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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반드시 잡힌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5-31 20:20:00 조회수 126

◀ANC▶
술김에 실수로, 처벌이 두려워서,
목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저지르는 뺑소니 사고.

'안 걸리겠지'하는 잘못된 판단 때문에
빚어지는 이런 뺑소니 사고의 검거율이
10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교차로 빨간불 신호에 멈춰선 차량 2대를
갑자기 들이받더니 내달리는 검은색 승용차.

부상자 2명을 버려두고 달아난
운전자 63살 박 모씨는 사고 발생 2시간 뒤
정비소를 찾아가 차량수리까지 맡깁니다.

박씨는 결국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일일이 분석한 경찰에 나흘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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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하다
옆 차로를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은 고속버스.

차에서 내린 피해자를 무시한 채 달아난
이 버스도 경찰 추적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SYN▶피해운전자
XX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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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골목마다 설치된 이런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덕분에 뺑소니 검거율은
1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투명CG포함)실제 지난 2015년과 지난해,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율은 100%에 달합니다.

가벼운 뺑소니 교통사고 역시 검거율이
98%로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OUT)

◀INT▶조상근\/울산남부경찰 교통범죄수사팀
\"사고 이후 뒤늦게라도 최대 48시간 이내 자진 신고 할 때에는 면허 벌점만 부과하여 처분이 감경됩니다.\"

경찰은 CCTV를 활용한 용의차량 추적 기법을
체계화해 뺑소니 사고 수사 역량을 더욱
높이기로 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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