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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취약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체질개선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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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들이 몰려있는 울주군 청량면
울산 자유무역지역--
30여 개 입주업체들이 수출저변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수출기반은 취약합니다.
지난 2011년 울산 수출의 11.1%에서
지난해 12.9%로 늘었지만 전국 평균인
37.6%에 뒤집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기반이 약한 탓입니다.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들은 천570여 개로
97.3%, 종사자는 7만8천여명으로 49%,
생산액은 43조원으로 20%를 차지해
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납니다.
이런 가운데 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에 거는
기대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큰 충격이 예상된다며 자생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울산 중소기업은 대기업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큰 충격이
예상됩니다.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은
지역 산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신설로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위상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 그리고
벤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강화가
울산 산업구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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