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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 '선진 기술'로 도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5-30 20:20:00 조회수 86

◀ANC▶
지난 3월 문을 연 유니스트 원전해체
기술개발 연구센터가 이 분야 기술력에서 앞선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원전해체센터 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다음달 가동 40년 역사를 마치고 영구
정지되는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

정부는 오는 2천22년부터 직접 해체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전 해체 기술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유니스트 원전해체 기술개발 연구센터는
일본과의 협력을 선택했습니다.

일본은 90년대 후반부터 상업용 원전 해체를
시작해 기술력이 탁월하기 때문인데,

일본대사관 아베 요이치 과학관을 초청해
한일 원전 해체 공동 연구센터 설립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INT▶김희령 \/
유니스트 원천해체 기술개발 연구센터장
\"한·일 협력을 통할 수 있다면 해체 기술 인력들을 예비 인력부터 실제 산업 적용 인력까지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유니스트의 발빠른 움직임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원전해체센터 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천30년이면 현재 운영 중인 상업용 원전의
절반 정도가 설계 수명이 끝나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방사선 제거 기술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1천조 원
규모에 달해 부산과 경북 등 원전 소재 지자체들의 유치경쟁이 한층 달아오르는 가운데,

◀S\/U▶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원전 해체 분야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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