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갯봄맞이의 자생지인
북구 당사동의 해안 습지가 산책로 데크 공사로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생명의 숲은
지난 2013년 북구 당사동에서 발견돼
보존 가치가 높은 갯봄맞이가 누리길 공사로
서식할 수 없게 됐다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북구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는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는지 몰랐다며 이후 해당 습지에
출입금지 팻말을 세우고 공사를
중단한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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