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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갯봄맞이' 산책로 공사로 훼손

입력 2017-05-29 20:20:00 조회수 143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갯봄맞이의 자생지인
북구 당사동의 해안 습지가 산책로 데크 공사로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생명의 숲은
지난 2013년 북구 당사동에서 발견돼
보존 가치가 높은 갯봄맞이가 누리길 공사로
서식할 수 없게 됐다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북구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는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는지 몰랐다며 이후 해당 습지에
출입금지 팻말을 세우고 공사를
중단한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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