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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고래축제가 열린 남구 장생포는
하루 종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태화강 대공원에서는 드론을 직접 날려보는
이색 체험행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휴일 표정,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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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로 호황을 누리던 시절을 재현한
장생포 고래마을.
추억의 교복을 입어 보고, 버스 안내양을 만나
사진을 찍으며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수 안경을 쓰고 눈앞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고래를 잡으려는 사람들.
깊은 바다 느낌과 소리, 물방울의 촉감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INT▶ 이은별
'위에서 물도 나오고 바람도 불고 재미있게 봤어요. 고래도 진짜 가까이 지나가는 것처럼 (생생했어요.)'
(S\/U) 오는 7월 정식 개관하는 5D 입체관은
이번 축제 기간 무료로 먼저 공개됐습니다.
태화강대공원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드론들이 부스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드론을 움직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INT▶ 김보민 \/ 함월초등
'TV에서 볼 때는 어려워 보였는데 실제로 (드론) 조종하니까 재미도 있고 조금은 어려웠어요.'
지상에서 3m 정도 떠 있는 골대를 사수하는
드론 축구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INT▶ 이상헌 \/ UNIST 기계공학부
'전국에 많은 드론 마니아들이 울산에 와서 체험할 수 있는 더 큰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축제의 달 5월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울산은 뜨거운 축제 열기가
때이른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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