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독서 붐 일으킨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5-27 20:20:00 조회수 149

◀ANC▶
'한국의 청년 워렌 버핏'으로 알려진
30대 투자가가 고향인 울산을 찾아
후배들에게 강연을 했습니다.

자신의 주식 투자로 수백억 원을 모은 비결로
독서를 꼽았는데,

울산 시민들의 독서 수준을 어떨까요?

유영재 기자.
◀END▶
◀VCR▶
주식 투자로 대박을 터뜨린 박철상 씨가
고향 울산을 찾아 강단에 섰습니다.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아
주식에 투자해 400억 원을 모은 자산가입니다.

현재 박씨가 운영중인 장학기금만 9개,
지난 9년간 20억 원을 넘게 기부했습니다.

박 씨는 '한국의 청년 워렌 버핏'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신의 성공 비결을, 2천8백 권에 달하는
독서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INT▶ 박철상 \/ 주식 투자가 (32세)
꾸준히 성과가 날 수 있었던 원천도 좋은 책에 있었고 지금 이렇게 남들을 살피고 기부할 수 있는 것도 내적 성숙도 책을 통해서

박씨를 초대한 울산시 교육청은
독서 유명인사 릴레이 토크쇼를 통해 울산에
독서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INT▶류혜숙 \/ 교육감 권한대행
습관, 독서 근력 등 그런 기초 체력을 학교 단
계에서 길러서 나가면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CG> 연간 책을 한권 이상 읽는 비율인
독서율을 보면, 울산은 64%로
전국 7대 대도시 가운데
광주 다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 시민 5명 가운데 2명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S\/U▶ 도시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 중 하나인 독서 문화가 한층 성숙해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