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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전통시장 살리자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5-26 20:20:00 조회수 120

◀ANC▶
해오름동맹을 맺은 울산과 포항,경주 등
3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시장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지
해오름동맹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30분 생활권이 된 울산, 포항, 경주.

당시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포항 죽도시장 상가 150곳은 울산 시민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포항 죽도시장을 찾는 울산의 관광객이 크게 늘며 좁아진 거리를 실감케 했습니다.

◀INT▶김경수 포항 죽도시장 상인회장
아침에 오셔가지고 죽도시장에 포항에 와서 장도 보시고 음식도 잡수시고 여러 가지로 확연하게 고객이, 울산 손님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투명cg> 인구 200만 명,
경제 규모 95조 원인 세 도시가
이번에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함께 나섰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고 상호 장보기,
지역 축제 공동 참여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INT▶임용석 울산 수암시장 상인회장
포항 죽도시장의 특산물도 수암시장에서 팔 수 있고, 경주 중앙시장 특산물도 수암시장에서 팔 수 있고, 우리 한우를 포항 죽도시장에서 팔 수 있고 그런 게 서로 교류 아닙니까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결속을 위해
맺어진 해오름 동맹.

국내 도시 간의 동맹은
대구와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이 있지만,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맺은 동맹은
해오름동맹이 처음입니다.

때문에 정부가 새로운 지역균형 발전전략을
구상하는 시점에서 광역경제권으로 부상한
해오름동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u> 세 도시가 해오름동맹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도시동맹의 모범이 될 지 동맹 출범 1년을 앞두고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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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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