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매년 10조 원씩 5년간 50조 원을 투자하겠다.\"
새 정부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자치단체의 관심이 큰데, 부산과 울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황재실 기자.
◀END▶
◀VCR▶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구상은
매년 낙후된 마을 100곳에,
100억씩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포함해 매년 10조원씩 모두 50조원.
현재 예산규모 6배이상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도시재생 대상 사업지는 부산이 181곳으로,
서울을 제외하곤 가장 많습니다.
마을 낙후지수 역시 80%.
그만큼 도시재생 사업의 진도도 가장 빠릅니다.
감천문화마을같은 관광형 도시재생은 물론
마을지기같은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재생사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INT▶김형찬 부산시 창조도시국장\/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이 마을을 재생해애 되겠다는 의식이 다른 주민들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굉장히 열정이 강하고 또 해 봤고..\"
부산시는 전체 대상지를
5년간 단계적으로 지원받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대통령이 별도공약으로 발표한
북항재개발 사업지는 한국 대표
도시재생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INT▶김형찬 부산시 창조도시국장\/
\"북항과 산복도로를 연계하는 부산역 국가 선도
도시재생사업을 국가*지방비 50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국가 대표 도시재생사업입니다.\"
도시재생 선도도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 간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건의서도
전달했습니다.
◀INT▶서병수 부산시장\/
\"매년 10조 원씩 투자되는 도시재생사업의 많은 부분을 우리 부산이 좀 끌고 와서..\"
정부는 직접 재정투자를 20%정도로 하고,
나머지를 주택기금과 공기업 투자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