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유일의 고래 문화특구인 장생포에서
조금 전 울산 고래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는 고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올해 고래축제는 남구의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하늘과 땅, 바다를 무대로
더욱 특별하게 준비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고래를 주제로 직접 참여하는
거리 행진과 출경을 재현하는 수상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흥을 돋웁니다.
장생포 옛 마을에서는 지역 연극인들이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해 70년대
장생포의 추억과 낭만을 떠올리게
합니다.
◀INT▶ 김지완 \/ 울산 남구
축제 기간에 축제 기간이니까 고래라도 축하해
주려고 고래가 출현할까 싶어서 그래서 나왔습
니다.
바다에서 직접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고래 바다여행선도 축제 기간 매일 두 차례로
증편 운항합니다.
시기적으로 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
관광객들의 기대도 큽니다.
◀INT▶ 이문자 \/ 부산 해운대구
고래축제라서 부산에서 먼 곳에서 왔는데요. 온
김에 고래도 보고 그랬으면 참 좋겠네요. 기대
가 많이 됩니다.
밤에는 흥겹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하루종일 장생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남구는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15곳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순환하는 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KTX울산역과 문수수영장 등에서 장생포를
오가는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