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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지도 모르고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걱정을 덜어 줄 미세먼지 신호등도
등장했는데요,
이처럼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들이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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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가까운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전송한
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색깔로 보여줍니다.
투명C>파란 색은 좋음, 초록 색은 보통,
노란 색은 나쁨을 나타냅니다.
◀INT▶김윤서 \/ 호연초 5학년
초록색과 파란색이 나타날 때는 운동장에서 신나게 운동을 할 수 있고 노란색이나 빨간색이 나타나면 운동을 할 수 없어서
남구가 울산 최초로 도입한
미니 진공 청소차량.
기존 청소차에 비해
크기가 3분의 1 수준이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도
토사와 바닥 먼지를 말끔히 청소합니다.
지자체들이 이처럼 앞다퉈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구 유입을 위해 깨끗한 공기는 필수조건이기
때문입니다.
◀INT▶ 신장열 \/ 울주군수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 군이 7개 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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