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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냉각' 새정부 정책 촉각

입력 2017-05-22 20:20:00 조회수 36

◀ANC▶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거래위축과
매매가 하락 등으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안정을 내세운 새정부 정책기조에
따라 장기 조정국면을 거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7천800여 가구가 들어설 북구 송정지구--

이미 분양된 아파트 건설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다음달 마지막 물량인 420가구분이
공급됩니다.

올해 울산지역 분양 예정 물량은 지난해보다
4천여 가구가 줄어든 5천700여 가구--

그러나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이마저도 정상 소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 1분기까지 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4천452건, 전년동기보다 11.5% 감소했습니다.

----------------CG시작---------------------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매매가격은 전년대비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며
조정국면을 거치고 있습니다.
---------------CG끝-------------------------

부동산 시장 회복도 불투명합니다.

북구와 울주군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올해 9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아파트값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대출 금리 상승에다
대출규제와 공공주택 확대 등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새정부 정책방향도 변수입니다.

◀INT▶천미경 울산지부장\/ 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렇지만 울산의 경기흐름은 완화되기 때문에
그다지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무리한 투자보다 실수요자 위주의 접근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부동산 시장은 안정을 추구하는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일정기간
조정을 거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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