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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의 이익잉여금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에쓰오일이 인도 등 신흥시장을 상대로
윤활기유 수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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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의 이익잉여금이 지난 1분기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한유화는 올 1분기
연결기준 4천345억 원의 매출과 1천78억 원의 영업이익, 768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배당 재원이 되는 이익 잉여금이 1분기 기준
1조 35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회사측은 저유가로 인해 원재료인 나프타가
낮은 가격대에 형성됐고 나프타 분해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에틸렌 등 제품 마진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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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인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윤활기유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에쓰오일 최고경영자는 지난달 인도
뭄바이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에쓰오일의 윤활기유 제품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등을 홍보했습니다.
에쓰오일은 하루 4만2천여 배럴의 윤활기유를
생산해 이 가운데 80%를 수출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과 유럽이지만 인도 등
제3세계까지 수요층을 넓힌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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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15년 말 삼성에서 간판을 바꿔 단
롯데정밀화학이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섭니다.
금융시장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A+'인
롯데정밀화학은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인 가운데 만기와 발행 규모 등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14년 244억 원의 적자를 냈던
롯데정밀화학은 롯데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해 지난해 29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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