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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울산관광 효자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5-20 20:20:00 조회수 111

◀ANC▶
전국 유일의 한우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구 울산 큰애기 야시장에 이은
두번째 상설야시장인데, 야간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울산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연기가 자욱한 시장 한복판.

시민 수백명이 탁자에 앉아
고기를 구워 먹습니다.

한우를 사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수암한우야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INT▶ 정성란 \/ 남구 대현동
'고기가 육질도 좋고 싱싱하고 너무 맛있고.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색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와
수공예품을 사고 타로점 등을 볼 수 있는
공산품·체험거리도 인기입니다.

야시장 매대 78개 가운데 25개는
청년 창업가에게 제공됐습니다.

◀INT▶ 조석진 \/ 청년 상인
'확실히 가게 안에서 일하는 것보다 밖에서 하는 게 저도 일하는 입장에서 편하고 재밌고요. 사는 사람도 더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S\/U)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고기를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수암 한우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됩니다.

◀INT▶ 서동욱 \/ 남구청장[PIP]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낸 야시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아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개장한 중구
울산 큰애기야시장도 지금까지
185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반 년도 안돼 한 곳당 평균 5천만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밤을 뜨겁게 달구는 야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객 몰이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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