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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연속기획-->'달려라' 워킹맘

입력 2017-05-19 20:20:00 조회수 33

◀ANC▶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는 연속기획.

지금까지는 주로 달라진 아빠들의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엄마와 직장인 '1인 2역'을
소화하는 워킹맘들의 하루를 따라가봤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effect> 밥먹으며 떠드는 소리..

이른 아침 식탁에 초등학생 쌍둥이 남매와
7살 셋째가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출근 준비를 마친 남편이 15개월된 막내를
돌보는 사이, 워킹맘 이건지 씨가
출근 준비를 시작합니다.

셋째와 넷째의 등원 준비를 도와줄
돌보미선생님이 오고 나서야
이씨는 집을 나섭니다.

17년차 교사인 이건지 씨는 네 자녀의
뒷바라지도 벅차지만 일을 그만둘 생각이
없습니다.

◀INT▶ 이건지 \/ 중남초 교사
내 아이가 소중하듯이 우리 반 아이들이 더 소중하고 그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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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근무하는 정선화 씨가
퇴근 후 달리다시피 집으로 향합니다.

근처에 사는 친정 어머니가
6살, 3살 두 자녀를 봐주고 있지만
빨리 교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명순 \/ 워킹맘 어머니
늦게 오고 이러니까 (딸이) 많이 지쳐 보이죠.
지쳐 보이는데 이제 사위가 청소기 몰고 설거지도 해주고 많이 도와줘요.

아이들과의 스킨십도 잠시
쉴틈도 없이 어지러진 집안을 치우고,

effect> 엄마랑 청소하자..

목욕에 이어 아이들이 잠들어야
길었던 하루 일과가 끝납니다.

◀INT▶ 정선화 김명순
매일매일 출퇴근해줘서 너무 고맙고요. 정말 효도하고 그리고 자랑스러운 딸, 사랑스러운 딸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BGM------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워킹맘들.

하루하루가 전쟁같지만 사랑하는 가족,
또 자신을 위해 오늘도 삶의 무게를
이겨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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