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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도 전면 무상급식 추진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5-18 20:20:00 조회수 62

◀ANC▶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 시행을 목표로 중학교의 단계적인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으로 중단됐던 무상 급식 논의가
새정부 출범과 함께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이 한창입니다.

울산은 현재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자녀 등에게만
급식이 무상으로 이뤄집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중학교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하는 곳은
서울과 부산, 인천 등 12곳에 이릅니다.

CG> 나머지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5개 지역 가운데 울산의 무상 급식 비율은 23.7%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울산시교육청은
중학교 무상 급식 실시 방침을 세우고
각 지자체와 예산 분담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동안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협의가
중단되긴 했지만 새정부 출범과 함께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새정부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급식 관련 정책이 나올 것이라 (예상해서) 조만간에 시·구·군에서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시 교육청의 구상은 내년부터 우선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당장 67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지자체와의
협의 과정에서 또 한번 마찰과 논란도
예상됩니다.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남구청이
초등학교 전면 무상 급식 예산 분담 비율을
두고 마찰을 빚다 개학에 임박해 합의를
보기도 했습니다.

◀S\/U▶ 더구나 지금은 교육감 부재
상황이어서 중학교 무상 급식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 학부모들이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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