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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기자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수명 기술지원센터가 2020년 문을 엽니다.
날로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안전기준과 인증 기준에 맞춘
기자재 생산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
조선업 부활의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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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북극항로.
국제해사기구는 극한의 저온 환경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한 선박만
이 곳을 항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준도 높아져
국제해사기구의 안전기준에 맞는
부품의 인증 평가가 필수입니다.
◀INT▶강규홍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LNG 선박이나 친환경 선박,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바뀌면서 해결해야 될 기술적인 난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신뢰성이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새로운 선박들이 시장을 이끌기 때문에
이처럼 조선해양기자재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내구성을 강화해
수명인증을 구축하는 장수명 기술지원센터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020년 들어서는 장수명 센터는
폭발 등의 사고와 노후화에 따른
각종 안전성을 시험하고 인증합니다.
지금까지 외국 기업체가 7-80% 주도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조선해양기자재의 해외
진출도 가능해지고,
기자재업체들은 국제 규제 강화로 인한
성능 시험 비용을 줄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INT▶김정환 산엄통상자원부 정책관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 조선해양 기자재 장수명 센터가 첨병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울산의 약점으로 지적된
조선업 역량 강화는 물론
554억 원의 경제 효과도 예상됩니다.
s\/u>센터 설립을 계기로
위기에 처한 울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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