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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가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혼자 먹는 밥, '혼밥'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유통가 역시 1인 가구 소비패턴에 맞춘
소용량 식품과 소형 가전제품의 인기몰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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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한 숯불갈비 전문점.
테이블 곳곳에 혼자 식사를 하는 손님들이
눈에 띕니다.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당에서 아예 1인 밥상 메뉴를 개발해
놓았습니다.
◀INT▶ 박주혁
\"친구들과 같이 오면 친구들에게 맞춰야 하고 그런데 혼자 이렇게 먹으면 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국민영양건강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 중 하루
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 사람은 10명 중 1명.
특히 1인 가구의 절반은
하루 세끼가 '혼밥'이었습니다.
이런 추이를 반영해 1인 밥상 식기 구매비용을
음식점에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INT▶ 윤미화 \/ 음식점 주인
\"여럿이 안 먹으니까 좋다고, 혼자 와도 불편한 게 없다 이거죠. 1인 1소반이 그런 뜻이죠.\"
유통가 가전제품 코너에는 1인분짜리
소형 밥솥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지 오래.
신선 식품 코너에도 한 끼에 남김없이
먹을 수 있는 소형 포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S\/U) 즉석식품 코너 역시 진열대의
절반 가량은 1인분 포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CG) 나홀로 가구는 전국 가구수의 27%인
520만 가구, 울산은 10만4천 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OUT)
나홀로 족의 소비패턴을 공략하기 위한
시장 변화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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