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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성수기에도 웨딩업계 '울상'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5-18 07:20:00 조회수 143

결혼인구가 줄고 경기침체까지 이어지면서
결혼식 성수기인 5~6월에도 웨딩업계 예약률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지역 한 결혼식장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예약률이 60% 이상 감소하는 등 예약률
감소세가 이어지고, 하객수를 줄인 작은
결혼식이 늘면서 웨딩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실속형 결혼을 선호하는 최근 추세에 따라
예물과 예복을 간소화하고 있어 관련 업체들도
매출 하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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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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