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내일(5\/18)
'2017년 임협 요구안'을 확정해 회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금협상은 현대중공업이
금속노조에 가입한 뒤 금속노조가 주관하는
첫 교섭으로 금속노조 다른 사업장과 같은
폭의 임금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속노조는 지난 3월 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와 한국지엠 등에 월 기본급
15만4천8백여원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5\/17)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회사의 기본금 20% 삭감 방침을 철회하고,
해를 넘긴 2016년 단체교섭 타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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