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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기업체 비상..울산시 고민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5-16 20:20:00 조회수 125

◀ANC▶
정부가 노후 화력발전소 중단에 이어
연일 강도높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표하자
기업체가 밀집한 울산에서도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업체에는 비상이 걸렸고
울산시도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6월 한 달 동안 30년이 넘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 이후 지역 기업체들도
긴장하는 분위깁니다.

울산에는 30년 넘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없지만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된
고체연료 사용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석유화학 업계는 물론 경유세 인상이 예상된
자동차 업계 모두 미세먼지 유탄을 맞아
분주합니다.

설상가상 대기오염 총량제까지 도입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SYN▶기업체 관계자
LNG 가격이 너무 높아지니까 수출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큰 요인이었거든요. 고체연료는 끝났다고 봐야죠

반면 환경운동연합은 울산의
미세먼지 배출원의 절반 이상은 산업체라며,
현재 21개인 측정소를 늘려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김형근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울산 같은 지역 조건에서는 산업체에서 나오는 게 가장 많습니다. 미세먼지를 분석해보면 상당히 많은 중금속이 녹아 있고요.

투명cg>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천연가스
보급을 확대하고 2천236개사 참여하는
미세먼지 제거 운동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공단지역인 울산으로서는
미세먼지 대책이 규제로 이어져
기업의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올해만 세 차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7대 광역시 중간 수준.

s\/u>연일 강화되는 미세먼지 대책 속에
울산시와 기업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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