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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축제 같은 해병대 입대식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5-16 07:20:00 조회수 116

◀ANC▶
'군에 입대하는 날' 하면
가족, 친구들과의 이별의 슬픔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런 무거운 분위기가
'입영 문화제'를 통해
장정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둥~ 둥~ 둥~

힘찬 북소리와 태평소가
입영 장정들을 환영하고,

치어리더 팀의 신나는 댄스 공연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군 생활의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INT▶정성훈(입영 장정)\/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원래 처음에 굉장히 긴장되어 있었는데
축제처럼 맞이해 주니까, 긴장도 풀리고
해병대에 가서 잘 할 수 있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온 가족, 친구들과 즉석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군 생활에 임하는 각오를 적어
타임캡슐에 넣기도 합니다.

올해 처음 마련된 해병대 입영문화제에 참석한
해병대 출신 아버지는
아들의 해병대 지원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INT▶이성규(674기) 이학준(입영 장정)\/경기도 파주시
\"정말 뿌듯하죠. 제 아들이자 자식, 어찌보면
친구인데 대를 이어서 해병대에 온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S\/U)입영문화제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입영 현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병대 입영 문화제는
입영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네 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INT▶홍승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기본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군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우리 아들들이 더욱
성장해서 늠름한 모습으로 설 것을
기대해 주세요.\"

포항시는 장정 가족들에게 무료로
시티투어 버스를 제공하는 등
포항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민·관·군은 입영문화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입영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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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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