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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극성..식물로 '막는다'

입력 2017-05-15 20:20:00 조회수 116

◀ANC▶
며칠 전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며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미세먼지가
골칫거린데요,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가
많이 팔린다는 건 이미 알려졌는데,
이에 못지 않게 공기 정화 식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푸른 식물들이 아기자기 모여 있는
농수산물유통센터.

오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건
조막만한 크기의 공기 정화 식물 다육입니다.

미세먼지에다 황사까지 겹치면서
산소를 공급하며 쉽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인데,

이달들어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 원복희 \/ 북구 화봉동
미세먼지도 있고 이러다 보니깐 공기 정화도 될 것도 같고 보기도 좋고 이래서 키우고 있습니다.

공기 중의 먼지와 수분을 흡수하며
실내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인 틸란드시아와
다양한 크기의 스투키라는 식물도
인기입니다.

◀S\/U▶ 스투키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음이온과 산소를 배출해 공기를 맑게 해줍니다.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유통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공기청정기의 매출이 200% 가량 증가했으며
황금연휴 동안은 무려 5배나 급증했습니다.

◀INT▶
장성현 \/ 롯데하이마트 가전제품 팀장
공기 정화를 빨리 정화되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공기청정기) 평수가 작은 평수보다 조금 큰 평수대로 찾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제품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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