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비정규직을 대폭 축소 의지를
시사한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조선과
자동차 업체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의 경우 비정규직
비율이 4.97%로 국내 시가총액 10대 기업 평균 2.46%를 크게 웃돌았고, 현대자동차의 경우
기간제근로자 비중이 4.1%, 사내하청
비정규직은 17.5%에 달했습니다.
이들 업계는 하도급 비율이 높은 산업 특성상
이를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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