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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세진 통상압력 대응은?

입력 2017-05-14 20:20:00 조회수 195

◀ANC▶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압력이 거세지면서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울산 주력산업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지역 경제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전면 재검토 행정명령에 따라 통상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울산 산업계에도
충격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올 들어 회복세로 돌아선 울산 수출
전선에 악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CG시작----------------------
지난해 울산의 대미 수출액은 91억천만 달러,
이 가운데 완성차가 54억6천900만 달러로
60%입니다.

석유제품이 11억4천만 달러로 12.5%,
자동차부품이 5억9천400만 달러로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G끝-----------------------

올해 1분기 대미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9% 증가한 26억5천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의 15.7%를 차지하며 국가별 1위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압력을 버텨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우선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최정석 \/무역협회 울산본부장(PIP)
\"품질을 비롯해서 산업경쟁력 강화 효과에
앞으로 좀 더 집중하고 또 수입투자 통상사절단
파견을 비롯해서..\"

무역업계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우리나라가 멕시코 다음으로 타격이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주력업종이 모여있는 울산이 어떤 형태로든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미국의 통상압력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지만
이렇다할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어
지역 경제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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