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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 살아날까?

입력 2017-05-13 20:20:00 조회수 101

◀ANC▶
올들어 울산지역은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내수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수경기를 살리는 게 역점 과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10개 도크 중 2개 도크는 일감부족으로
가동중단 상태입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해 4천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주력산업 침체로 울산지역은 좀처럼
내수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호조와 수출이 올들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내수에는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이번달 제조업 경기실사전망지수는 72로
지난 2011년 6월 103을 기록한 이후
6년 동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대비
넉달 연속 하락세입니다.
--------------CG끝--------------------------

덩달아 소비심리도 위축돼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상의 조사에서 2\/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72에 머물렀습니다.

대형마트는 68, 백화점은 70, 편의점은 82,
슈퍼마켓 88로 소비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CG끝------------------------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각종 경기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물가가 지난달까지
넉달 연속으로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어
서민들의 가계살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시키는 게 새정부의 주요과제가 돼야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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