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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시달리던 조선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글로벌시황 회복세에 따라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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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최근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습니다.
벨기에 선사로부터도 유조선 2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악의 불황을 딛고 올들어서는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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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4월까지 39척,
23억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의 5배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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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주실적에서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회복했습니다.
조선업계에서는 글로벌 시황 회복으로
최저점을 지나 2019년부터 시장이
확실히 살아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INT▶황진호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글로벌 경제가 개선됨에 따라서 조선산업의
경기도 향후에는 좀 밝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악성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올해 거의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2020년부터 적용되는
선박 배출가스 배출 규제 강화에 따른
LNG선박 수요 증가는 수주 가뭄에
단비가 될 전망입니다.
조선업 경기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수주난 해소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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