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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동안 울산 곳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축제가 열립니다.
주말을 맞아 축제 현장마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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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송이의 봄꽃으로 수놓아진
태화강 대공원.
활짝 핀 꽃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러 왔습니다.
봄이 아니면 볼 수 없을
꽃밭의 장관을 사진에 담고,
여유롭게 꽃 사이를 거닐며
주말 나들이를 만끽합니다.
◀INT▶ 곽희정 여한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돗자리 들고
꽃 구경도 할 겸 음악도 들을 겸 왔어요.
◀INT▶ 김현정 박예지
(예전보다) 꽃 종류도 늘어나고,
더 크게 피고, (꽃의) 수도 많아졌어요.
꽃밭 옆에선 재즈의 선율이 넘실댑니다.
올해 태화강재즈페스티벌에는
국내와 해외에서 15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재즈 음악을 선보입니다.
(eff.)쇠부리 불매소리
철광석을 녹여 쇠를 만들어내는
고된 노동의 시름을 달래던 불매소리.
오랜 제철산업의 흔적을 되짚어가는
쇠부리축제입니다.
맥이 끊긴 옛 제철기술을 복원하는
실험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모루 위에 쇳덩이를 올려놓고
직접 망치질도 해 봅니다.
◀INT▶ 박선정 김승현
울산에서 쇠부리라는 생소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북구에서 하는 축제 중에 제일 큰
축제라고 생각해서..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다채로운 축제들이 주말의 흥겨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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