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것이 바로
원전 정책입니다
'탈 원전' 공약으로
수명 연장된 월성 1호기 폐쇄가 추진되고
신규 원전 건설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에너지 정책입니다
반투명)
신규 원전과 석탄발전소 건설을 전면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또 설계 수명이 다한 뒤
재가동 중인 월성1호기는
'폐로'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1월 8일,경주
\"월성원전 1호기는 저는 아예 영구 가동 중단하고 폐로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C.G1)현재 계획 중인 울진 신한울 3,4호기와
영덕 천지 1,2호기는 물론
27% 공정인 울산 신고리 5.6호기도
백지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원전 관계자 (전화) 1:09-1:24
\"(신고리 5,6호기)총 공사비는 8조6천억 원 이거든요 1월말까지 입니다.
1월 말까지 1조 4천억 투입됐다고 돼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추진해온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13조 5천억 원을 들여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나설 계획이지만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경상북도 관계자(전화) 59-1:08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는 그렇게(탈원전)
이야기 했지만 막상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 중에는
얼마든지 그런 부분들이 수정도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포스코가 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하다 중단한 석탄화력발전소도
재추진의 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등
에너지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