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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나고 자란 생가를 복원하고
마을을 정비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같은 거제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와
김해의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에도
방문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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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의 주산 계룡산과 선자산이
감싸고 있는 거제면 남정마을.
문재인 대통령 생가에 연일 방문객이 몰리면서 방명록과 사진 촬영 장소까지 설치됐습니다.
◀INT▶ 김현길\/ 거제시
\"(생가를)복원 해 가지고 좀 더 활성화해서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고 대통령께서 어떻게
사셨는지 역사관 처럼(꾸몄으면 좋겠습니다.)\"
경찰도 이번 주말 방문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U)당선 이후 방문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대통령 비서실 등과 협의해
생가 정비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먼저 노후된 생가는 시비로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좁은 농로를 넓히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도 만들 계획입니다.
◀INT▶ 권민호\/거제시장
\"거제로 보면 위대한 자산이고 또 관광도시에
아주 출륭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같은 거제에 있는
김영삼 대통령 생가와 기록물 전시관을 찾는
관광객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INT▶ 정태순\/ 대구
\"참 거제도가 명품이긴 명품이네요.
대통령 두 분 탄생하는거 보니까..와 보니까
들녘도 좋고 진짜 좋습니다.\"
아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까지 둘러보는
대통령 생가 탐방길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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