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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보고 태화강..'울산의 자랑'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5-11 20:20:00 조회수 5

◀ANC▶
태화강에는 봄이 되면 은어와 황어를 만날
수 있고,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죽어가던 태화강이 생명의 보고로
자리 잡으면서 강변 태화강 대공원과 어우러져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태화강 상류 선바위부터 십리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숲.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고 곧게 뻗은
천연 병풍입니다.

십리대숲 곳곳에 펼쳐진 산책로는
도심 속 힐링 공간입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정자는 물론
탁 트인 태화루에서 내려다보는
태화강 절경도 일품입니다.

간혹 따가운 햇살을 피해 망중한을 즐기는
야생 너구리 가족을 만날 수도 있고,

봄이 되면 연어와 황어가 돌아와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최근에는 여름철 은어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INT▶정영민 태화강 은어보전회
은어가 서식한다는 자체는 1급수 수질에 가까워졌다는 이야기고 태화강도 그만큼 수질이 맑아졌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이야기죠

지난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 이후
1조원이 투입되며 시민 친수공간으로
복원된 태화강.

멸종 위기종인 삵이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천연기념물 수달 부부도 이제 완전히
태화강에 자리잡았습니다.

◀INT▶김성수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선순환 식으로 백로류가 오고 가고 나면 다시 까마귀가 찾아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환경이 준 혜택이죠.

가을과 겨울 울산의 하늘을 뒤덮는
백로와 떼까마귀 등 철새도 태화강의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입니다.

s\/u>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이
이제 울산 생태 관광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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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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