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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태화강 대공원 국가정원
지정 등 울산 관련 8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조선업 회복과 3D프린팅 관련
공약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반면 공공병원
설립과 같은 난제도 포함돼 있어 울산시가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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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역별 특화 사업 육성을
유달리 강조하며, 울산에는 3D프린팅 연구원과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특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게
울산시의 분석입니다.
그러나 울산 공공병원 설립 가능성을 두고는
견해가 엇갈립니다.
산재모병원 건립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막혀
번번히 무산돼 왔기 때문에 공공병원 건립 역시
사업성 분석에서 난관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안전을 강조해 온 만큼
어떤 형태로든 공공 병원 설립이 추진될
거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대통령이 외곽순환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도
약속했다며, 세부 추진계획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전경술 기획관\/울산시
\"미반영 사업을 포함한 주요 공약사업들을 구체화 해 국정과제화 하고, 내년도 예산까지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 가운데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상당수가
지켜지지 않은 채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S\/U▶대통령 공약을 조기에 실현시키고
공약에는 빠졌지만 울산시가 주력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세부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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