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9대 대선에서 보수층이 두터운 중구와
울주군에서 신도시의 젊은 유권자 표가 승부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지역 읍·면·동 별 득표를 분석한
결과 중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7곳, 홍준표
후보가 6곳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지만,
혁신도시가 있는 태화동에서 2천 3백 표 이상이
문 후보에게 몰리며 득표율에서 6% P 가량
앞섰습니다.
울주군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9곳에서 승리하며
3곳에서 1위를 차지한 문재인 후보를 앞섰지만
구영 신도시가 있는 범서읍에서 7천 표 넘게
문 후보에게 쏠려 문후보가 오히려 4% P 이상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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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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