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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마지막 결전을 벌인
남해 노량해전 현장에,
최근 이순신 순국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역사 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경남 이종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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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남해 노량해전 현장입니다.
일본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진
이순신 장군의 유해를 모신 긴 운구 행렬이
부하들의 호위 속에 묘지로 향합니다.
7년 간의 두차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순신은
거대한 동상으로 다시 우리 앞에 섰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치른 전쟁을 테마로 한
역사공원은 살아있는 역사교육 현장입니다.
◀INT▶최은미\/동아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영화로 봤던 친숙함이 순국공원에 직접 와서 보
니 정말 대단한 인물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사
실이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승리한 전투였지만 영웅을 잃은 노량해전의
생생한 모습은 첨단 4D영상으로 재현됩니다.
남해군은 9만여 제곱미터의 터에 280억 원을
투입해 8년만에 순국공원을 준공 했습니다.
◀INT▶박영일\/남해군수
(이순신 장군 순국의) 역사적 의의를 새겨서 전
국민에게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순국
의) 의미를 부여해서 역사적 배움터와 (관광자
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노량해전에 조명연합군으로 참전해
이순신과 같은 날 숨진 등자룡 장군 부조를
비롯해 명나라 수군 추모시설도 들어 섰습니다.
(S\/U)참배를 명분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애환이 서린
독일마을에 이어 이순신 순국공원이
남해의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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