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영화제작 모든 과정이 부산에서 이뤄지는
'진짜 부산영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부산영상위가 시민 소재 공모를 통해,
영화제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전직 형사 대호가,
고향에 내려와 마을 보안관을 자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안관'입니다.
주인공의 고향은 바로 부산 기장지역입니다.
◀SYN▶
\"수퍼추후\"
배경 자체가 기장이다 보니,
부산에서 대부분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배경과 소재가 부산인
진짜 부산 영화를 만들기 위해,
부산영상위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다운 영화 소재를 공모합니다.
부산의 유래나 설화, 역사, 장소, 음식 등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를 찾습니다.
◀INT▶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효과도 기대\"
영상위는 이와 함께,
부산에서 영화의 3분의 1이상을
촬영하는 조건으로
영화 시나리오 개발도 지원합니다.
◀INT▶
\"부산의 영화산업 활성화 기대\"
서울에서 기획 돼 부산에서 일부 촬영만하는
그동안의 영화와 달리,
기획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부산을 고스란히 담아 낼 '진짜 부산영화'가,
이제 첫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