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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8) 자정이면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됩니다.
22일 동안 숨가쁜 유세전을 벌여온
지역 각 정당은 저마다 판세가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승리를 장담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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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유세 표정 3-4초 빨리)
빗줄기 속에 시작된 각 정당의 유세전은
30도에 육박하는 땡볕 속에서도, 뿌연 미세먼지
속에서도 계속됐습니다.
22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친
각 정당은 저마다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두 차례 울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은 유세에 모여든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대세론의 증거라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임동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서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들이 요청하는 대로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대로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가 울산을 다섯
차례나 방문했고 부인 이순삼 여사까지
울산을 찾은 만큼 보수결집으로 대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초박빙의 사태에 대해서, 저희들은 적어도 오늘 오후쯤 골든크로스를 이룰 것이다.
그린카 기술센터를 찾은 안철수 후보가
4차 산업 혁명의 리더 이미지를 강조한
국민의 당은 부동층 표심이 결국 안철수로
몰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이영희 \/ 국민의당 시당위원장
이번 선거는 과거냐 미래냐의 선택입니다. 1, 2번 찍으면 낡은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3번 안철수를 찍으면 미래로 나갑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각각 보수와 노동층이
결집하면 선거혁명을 이룰 수 있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강길부 \/ 바른정당 시당위원장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유승민 후보에게 주신다면 대한민국의 정치혁명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INT▶ 김진영 \/ 정의당 시당위원장
심상정 후보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심상정 후보가 얻은 표만큼 우리 사회가 진보의 방향으로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S\/U)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22일간 숨가쁘게
달려온 각 정당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유권자들은 선택만 남았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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