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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선 이슈와 쟁점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5-08 20:20:00 조회수 167

◀ANC▶
이번 선거 초반 후보들의 울산 방문이
늦어지고 울산시가 요구하는 대선공약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울산 홀대론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울산지역 대선이슈와
주요 공약을 다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장미대선이 결정된 선거 초반 토론회와
후보경선이 부산으로 통합돼 진행되면서
울산 홀대론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 탄핵에서 시작된
촉박한 대선 일정에 후보마저
난립하면서 울산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는 여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거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후보들의 울산방문이 잇따르면서
대선 판세의 바로미터로 알려진
울산 관련 공약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조선업 활성화를 내세우며
지역 경기 부활을 약속하는가 하면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울산을 글로벌
산업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문재인 후보\/더불어 민주당
\"울산 경제를 살려 낸 경제 대통령, 울산 일자
리 가장 많이 만들어 낸 일자리 대통령 그것으
로 평가 받겠습니다.\"
◀INT▶홍준표 후보\/자유한국당
울산의 주력산업을 새롭게 한 번 재정립해서 울
산의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하
겠습니다.

◀INT▶안철수 후보\/국민의당
울산 경제 살리고, 울산 잘 살게 할 후보 누굽
니까.

울주군 서생면에 들어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이 전국적인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유승민,심상정, 안철수 후보가
원전건설 중단 또는 재검토 의견을 밝혔지만
홍준표 후보만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cg>대학유치와 트램 도입, 지역인재 의무
채용,산악관광 활성화 등 후보의 색깔을 담은 공약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유승민 후보\/바른정당
조선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겠습니다. 특히 우수한
인력들이 울산에 머무를 수 있도록..\"

◀INT▶심상정 후보\/정의당
자기 노력과 능력에 따라 평가받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 저 심상정이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시겠습니까.


선거가 후반으로 치달으면서
울산시가 내세운 대선공약 23개가 대부분
대선 공약화되고 시민들의 염원인 공공병원
유치도 공약집 첫 면을 장식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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