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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막판 공약 점검-> 도시 인프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5-07 20:20:00 조회수 190

◀ANC▶
선거막판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대선후보들의 울산 관련 공약을 최종
점검해보는 시간.

마지막으로 울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도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급격한 울산의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는 정주여건이 꼽힙니다.

대선 후보들도 이런 점을 고려해 살기 편안한
도시 인프라 확충 공약을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수 많은 공약 가운데 가장 차별성을 보이는 건
유승민 후보입니다.

cg)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도심 속 트램
도입을 약속했고, 울산 시민들의 숙원 가운데
하나인 종합대학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울산시와 시민단체의 제안과
큰 차별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cg)문재인 후보의 공공 종합병원 건립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외곽순환도로 건설은
모두 울산시와 시민단체의 제안과 같습니다.

cg)홍준표 후보는 울산시의 제안을 거의 수용해
도로, 철도, 항만 등 가장 많은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지만 공공병원 건립은 빠졌습니다.

cg)안철수 후보는 공공 병원 건림을 포함해
도로와 철도 구축망 확충,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울산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cg)심상정 후보는 공공 종합병원 건립과 함께
광역교통망 구축을 제안했지만 외곽순화도록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약은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울산의 유권자는 어느 후보의 공약과 이행
의지를 더 높게 평가할 지, 선택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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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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