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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막판 공약 점검->울산 경제 공약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5-05 20:20:00 조회수 116

◀ANC▶
짧은 선거 운동 기간동안 대선 후보들이
울산을 찾아 각종 공약을 쏟아냈는데요.

선거막판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대선후보들의 울산 관련 공약을 최종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위기에 빠진 울산 경제 부활을 위한
공약을 살펴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경제, 특히 조선업의 심각한 위기는
후보들의 공약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조선업 활성화에 대한 해법도 비슷합니다.

문재인과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네 후보가
울산시가 제안한 국립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
설립을 받아들여 공약에 포함시켰고,

심상정 후보는 고부가가치 선박 지원 정책과
조선산업 교육기관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최근 경제계 최대 화두인 4차 산업 혁명 역시
모든 후보의 공약에 포함됐습니다.

cg)문재인 후보는 자동차와 3D프린팅 산업
육성과 함께, 재해·재난 예방 연구를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cg)울산시 제안을 가장 많이 수용한 홍준표
후보는 유일하게 게놈 기반의 바이오 메디컬
산업 육성을 공약에 포함시켰고,

cg)스스로를 4차 산업 전문가라고 부르는
안철수 후보는 수소자동차, 3D 프린팅과 함께
글로벌 전지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cg)유승민 후보는 UNIST에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했고, 심상정 후보는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을 공약에 넣었습니다.cg)

어떤 후보가 당선되든 울산에 전에 없던
새로운 산업이 육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공약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 될 수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지원 내용이 공약에서
빠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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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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