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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안전도시 '투자 확대'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5-05 20:20:00 조회수 174

◀ANC▶
각종 안전 사고와 화재, 범죄 등에서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 도시일까요?

전국 대도시 가운데 중위권 수준인
울산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울산시가 올 한해동안
안전예산 5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CG>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2016년 지역안전등급 지도' 입니다.

안전 사고 분야를 보면, 울산은 4등급을 기록해
제주도와 세종시 다음으로
안전 사고에 취약한 도시로 판명됐습니다. CG>

울산은 화재와 교통 분야에서도
안전 취약 단계인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
반면, 범죄와 자살, 감염병 분야는
2등급으로 양호했습니다.

◀S\/U▶ 특히, 울산의 각 구·군별로
지역 안전지수를 살펴보면 지역 특성에 따라
취약한 분야가 제대로 드러납니다

CG> 울주군은 자연 재해 분야 안전 지수가
전년보다 떨어져 최하위 단계를 기록했고,
남구와 동구는 범죄 발생이 늘었으며,
중구는 자살이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를 합산한 결과
울산은 전국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4위.

전년보다 1등급 상승했지만
여전히 중위권 수준입니다.

◀INT▶ 이차호 \/ 울산시 안전정책과장
지역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취약분야 원인 분석을 통해 7대 분야에 548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투명> 반면, 서울은 교통과 자연재해,
부산은 안전사고,
광주는 화재,
세종은 범죄, 자살, 감염병에서
타 시도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약고로 불리는 산업도시 울산이
안전도시로 가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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