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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올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단 조정기와 관망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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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시장이 투자심리 급랭으로
거래위축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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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4천452건, 전월세거래량은 6천193건으로
전년동기보다 11.5%, 7.7%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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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표 모두 전국 시.도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입니다.
조선업 침체 등 지역경기악화에다
지난해 11.3 대책이후 대출규제 강화,
금리상승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망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은 가계부채 악화를 막기 위해
담보인정비율이나 총부채상환비율 강화 등
시장 안정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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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공임대주택과 소형주택 확대 등
주거복지와 공공성 강화에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가운데 보유세인상이나 선분양제는
앞으로도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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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서정렬 교수\/영산대 부동산학과(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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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울산지역 신규 입주물량이
9천800가구로 지난해 3천100가구의 3배이상
늘어나 가격 조정기를 거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새 정부가 출범하고
부동산 시장에 제대로 정착될 때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실수요자 위주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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