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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생태산업단지 '해외 수출'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5-05 20:20:00 조회수 71

◀ANC▶
기업체끼리 폐자원이나 잉여 에너지를
공유하는 울산지역 생태산업단지 모델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울산대학교가 주축이 돼 생태산업단지의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작업도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한 열로 스팀을
생산해 인근 공장에 공급하고, 공정중에
발생한 폐열은 에너지로 바뀌어 옆 공장의
생산라인을 가동 시킵니다.

기업끼리 폐자원이나 잉여 에너지를
주고 받음으로써 그만큼의 에너지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태산업단지의 이상적인 모습인데, 이같은
울산의 산업단지 모델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산업부가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에
선정됐는데, 베트남 다낭에 있는 호아칸 공단에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모델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베트남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
전체 300여 개 공단 모두를 생태산업단지로
바꿀 계획이어서 울산지역 기업체들에게는
해외진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INT▶박흥석 교수\/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연구진은 세계은행과 함께
생태산업단지를 규정하는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작업도 본격 진행해 울산발 생태산업
단지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또 생태산업단지 모델 해외진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센터 개소 등에 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S\/U▶울산대학교가 주도하는 이 사업은
울산시의 녹색산업 정책을 국내외에 알려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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