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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이번 황금 연휴 동안 나들이 가실 때
불편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어린이날인 내일(오늘)도 울산지역은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가 매우 높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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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 속에 태화강변을 거니는 시민들.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된 지 오랩니다.
◀INT▶ 문종원 \/ 울주군 덕신리
꽃가루도 많고 미세먼지도 많이 날려서 제가 조금 알레르기가 있어서 (마스크를 썼습니다.)
◀INT▶ 김광수 \/ 남구 삼산동
비염도 조금 있는데 꽃가루도 많이 날리고 해서
마스크 썼습니다.
이비인후과 대기실은 황금 연휴가
무색할 정도로 환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SYN▶ 한효주 \/ 경주
봄철이고 이제 황사랑 미세먼지가 있으니까 (비염이) 더 심해져서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수술(하러 왔습니다.)
꽃가루는 보통 기온이 15~20도일 때
농도가 최고치로 나타나는데,
울산지역의 올해 4월 평균 기온은 15.1도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S\/U▶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가루 농도는 더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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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은 송홧가루가 대량으로 날리는
시기로, 기상청은 주말까지 울산지역의
소나무 꽃가루 위험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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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국립기상과학원 응용기상연구과
날씨가 좋고 습도도 낮고 비도 안 오고 바람이 이르게 딱 불면 이제 꽃가루가 날리게 되는 거죠.
보건당국은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은 물론, 입과 코속을
씻으라고 조언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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