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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체류형 옹기축제 '구경오세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5-04 20:20:00 조회수 55

◀ANC▶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축제로
선정된 울산의 대표 축제, 바로 외고산
옹기축제인데요.

오늘 개막된 올해 옹기축제는 다양한 체험을 곁들인 체류형 축제로 마련돼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옹기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울산옹기축제는 축제장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배치했습니다.

옹기무형유산관에서는 옹기 장인들의 옹기제작
시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고, 바로 옆에서는
직접 옹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옹기로 만든 잔에 자신만의 그림을 입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진지함이 뭍어납니다.

올해 축제에는 특히 옹기장난촌이 등장했는데
,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던지며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INT▶김태호\/울주군 온양읍
\"작년보다 올해는 얘들하고 같이 할 것이 많이 늘어나 좋은 것 같아요.\"

◀INT▶김가희\/중구 다운동
\"흙 가지고 노는 것 정말 재미 있어요.\"

옹기산적촌에서는 지역 연극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교감하고,

올해 처음으로 야간프로그램이 운영돼
옹기마을을 찾은 도깨비들과의 놀이마당도
펼쳐집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올해 옹기축제는 낮에도 즐겁고 밤에도 즐거운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준비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제대로 된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축제추진위원회측은 내년부터 축제 기간을
늘리고 야간 프로그램을 더 강화해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옹기의 멋과 맛 모두를 느낄 수 있는
2017 울산옹기축제는 이곳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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