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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조원 시대.. 대표도서관 '뜬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5-04 20:20:00 조회수 105

◀ANC▶
우리나라의 올해 도서관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울산시도 시립도서관 개관에 맞춰
도서관추진단을 설치하고 예산을 늘리고
있는데, 도서관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공공도서관이
가장 적은 울산.

공공도서관 1관이 담당하는 인구 수는 많지만
공공도서관의 장서구입비는 하위권,

광역시 울산의 초라한 도서관 지표입니다.

◀INT▶한경화
전에부터 저는 도서관 이런 게 많이 있으면 좋다 싶더라고요. 도서관이나 이런 책 보는 거를 보니까 (애들이) 좋아하니까 많이 있으면 좋다 싶어요

이같은 울산의 열악한 도서관 사정은
오는 9월 매곡도서관에 이어
시립도서관이 개관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입니다.

열람석 940석에, 장서 31만 권을 보유한
울산의 대형 시립도서관이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시립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도서관추진단을 설치하는 등
울산의 대표 도서관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최필선 울산시 인재교육과장
단순히 책 읽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서 지역사회 지식 정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우리나라 도서관에 투입되는 예산은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1조 187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도서관을 육성하고
인문학 강좌 등 도서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인데, 울산만의 알찬 콘텐츠 개발이
더 시급해졌습니다.

s\/u> 울산이 도서관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어낼 수 있을지 내년 문을 여는
시립도서관에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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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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