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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3)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 정당마다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유세전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내일(5\/4)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막판 대선 열기도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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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찰 주변으로 각 정당
선거 홍보원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 신도들이 몰리는
사찰에서 치열한 유세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울산지역의 표심이
보수의 틀에서 벗어나 요동칠 것이라며
대선 승리를 자신합니다.
◀INT▶ 송철호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부처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해 많은 통합을 이루고 화합과 자비심으로 나라를 통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안보 위기 속에
막판 보수세력 결집으로 대역전극을 이뤄 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INT▶ 박맹우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장
부처님의 기운도 빌리고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대역전극을 이뤄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08배를 하며 유세에 나선
국민의당은 국민 대통합을 이끌어 낼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INT▶ 이영희 \/ 국민의당 울산시당 선거대책공동위원장
안철수 후보가 말씀하신 대로 개혁 공동정부를 구성해 협치와 통합의 정치를 열어가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도 울산지역 사찰을 돌며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봉축 법요식에서 주지스님은 신도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INT▶ 유정 \/ 정광사 주지스님
능력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선거에 여러분들이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가셔서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길 바랍니다.)
한편 사전투표를
앞두고 울산에서도 56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막바지 유세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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