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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중소기업 수출비중 '높여라'

입력 2017-05-03 20:20:00 조회수 194

◀ANC▶
올들어 울산 수출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 위주의 경제 구조 때문인데,
지속적인 수출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
수출 중소기업 육성이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청량면 울산 자유무역지역--

이 곳에 입주한 30여 개 강소 제조업체들은
한해 매출 1조 원 중 30%이상 수출하는 등
울산의 수출저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기반은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CG시작--------------------
지난 2011년 울산 수출의 11.1%를 차지한
중소기업 수출비중은 지난해 12.9%로
늘었지만 금액은 울산 수출액이 줄면서
동반 감소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37.6%인 점을 감안하면
울산이 특히 취약한 상황입니다.
------------------CG끝----------------------

조금이라도 수출실적이 있는 울산의 중소기업은
천 개 안팎으로 전체 중소 제조업체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역시 전국 평균의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기업 하청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의 생태계와
기술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송석원\/울산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은 수출초보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해외마케팅 부분을 지원해
드리고 있고요, 글로벌 강소기업사업은 수출을 어느정도 하고 계신 경쟁력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및 R&D사업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수출증대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역량강화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중소기업 수출이 하루아침에 늘어날 수는
없습니다.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책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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