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옹기!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5-03 20:20:00 조회수 59

◀ANC▶
울주 옹기 문화를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주 해녀문화가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는데, 울산 옹기 문화의 등재 가능성과
선결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지난 2천8년 종묘제레와 판소리,
강릉단오제를 시작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무형유산에 19개를 등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해녀문화를 등재시키며
제주도만의 독창적인 삶의 모습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울산 옹기 문화를 이같은 세계적인 무형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옹기 관련 인류무형유산이 6개나 등록돼
있지만 울산 옹기 문화만의 특징을 잘 살리고
옹기와 전통 발효식품과의 생활 연계성을
접목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INT▶김현식 교수\/
동부산대학교 생활도예과

우리나라의 경우 2년에 1개 종목만
등재를 신청할 수 있어 우리와 유사한 옹기문화를 갖고 있는 이웃 나라와 공동등재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허권 사무총장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울산 옹기축제의
세계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큽니다.

(c.g) 일본 아키우 모내기축제와 몽골의
나담축제, 나이지리아 이젤 가면 축제 등
15개 국가, 23개 축제가 세계무형유산 등재이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2년 연속 정부 유망축제에 선정되며
울산 대표 축제로 거듭난 옹기축제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힘겨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