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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말 준공되는 울주군청 신청사에는
2건의 대형 기념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예산만 22억 5천만 원으로, 이를 둘러싼
수주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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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내년 '울주'라는 지명이 정해진 지
천년을 맞아 청량면 신청사 부지에 역사적
가치를 담은 기념조형물을 설치합니다.
최근 평가위원회를 통해 11개 업체를 심사해
2곳을 선정했는데,
두 작품 모두 스테인레스 스틸과 화강암을
이용했고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울주군은 이달 중으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인데, 18억 원에 달하는 사업을 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INT▶장경석 창조시설과장\/ 울주군
\"외부 전문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성,예술성,창작성 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였으며 협상을 통해 계약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울주군 신청사 건립에 따라 설치되는 조형물 설치를 두고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표준건축비의 1%가 조형물 설치 예산인데
울주군 신청사 조형물 설치 예산은
4억5천만 원에 달합니다.
오는 23일 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치열한 각축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S\/U▶이번에 울주군청 신청사에 건립되는
2건의 조형물 설치 예산은 22억5천만 원,
지역 최대 규모의 수주전을 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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