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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업황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의 사드보복을 피해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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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업황전망 지수가 국내외 불확실성
때문에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전국 3천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 100을 밑도는
90.5를 기록해 전월보다는 1포인트,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포인트 각각
내렸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경기 회복지연과
중국의 사드보복 등 불확실성 때문에
업황전망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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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의 사드 파고를 넘기 위해
신흥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중남미, 러시아, 아프리카,
베트남, 중동 등 신흥시장에 신차를 집중 투입하고 생산능력을 늘려 글로벌 판매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사드 직격탄을 맞은 현대차의 올 1분기
중국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감소한 19만6천119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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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최근 개발한 'PETG 복합재'가
2017년형 국산 중·대형 신차종과
하이브리드카의 운전석 내장재에
처음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이 복합재는
높은 내화학성을 가지면서도 우수한 내열도와 물성을 나타내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은 향후 5년 이내에 PETG 복합재로
시장의 20%를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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