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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토기의 맥을 이어온 경주에서
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려청자와 이조백자, 현대 생활자기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만날 수 있으며
직접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수민 아나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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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도예가들이 정성스럽게 빚은
도자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약을 흩뿌려 불에 구운 도자기에는
산수화 한 폭이 그려졌고,
겉면을 불로 지져 울퉁불퉁하게 만든
다기는 독특한 매력을 풍깁니다.
◀INT▶ 장은미, 서규정 \/ 대구시 수성구
\"그릇 보러 왔는데 다 은은하고 예뻐서, 그냥 막 만들어져서 파는 도자기보다 다 하나하나 다르게 생겨서 신기하고 보기도 좋고 마음이 좀 더 푸근해지는 것 같아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멋스런 찻잔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INT▶ 임병철 경주도자기협회장
\"각 공방마다 자기들 나름대로 멋을 살려서 만들기 때문에 여주, 이천 같은데 보다 보기에 특이할 겁니다. 그리고 체험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경주도자기협회의
3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도자 흙을 직접 밟거나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도 준비돼 있습니다.
C.G] 이밖에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을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고,
경주시립극단의 어린이날 특집 공연
‘공주님의 달’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MBC 뉴스 김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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